경남 하동군 옥종면은 1월 25일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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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모습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은 옥종면 덕천로 399 부지에 연면적 97.10㎡ 지상 1층 규모로 총사업비 2억60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7개월 만에 다목적회관을 완공했다.
준공식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신재범·최민경·박희성 군의원,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대형 문암마을 이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멋지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눈물겹도록 벅찬 마음"이라며 "새로워진 다목적회관과 함께 주민들도 멋지게 새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옥종축구클럽, 저소득층에 100만원 상당 유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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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종축구클럽 임원들이 옥종면사무소에 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하동군 옥종축구클럽(회장 서영호)은 1월 31일 옥종면사무소를 찾아 저소득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축구클럽 시무식을 통해 모인 후원금의 일부다. 축구클럽은 옥종면체육회(회장 하규선)와 논의 끝에 후원금을 저소득 가구 유류비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영호 회장은 "옥종면의 청년들은 면정 발전을 위해 항상 힘을 보태주고 있다. 지난 시무식에서도 면민들의 관심 덕분에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성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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