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제작과 유통 차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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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제작 방지 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 [진주시 제공] |
그동안 지자체에서 생산되는 종량제봉투는 육안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단순한 구조의 바코드를 사용해 복제가 가능하다는 문제점을 지녀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조폐공사가 자체 개발한 위·변조 방지 기술 '스마트 정글'을 종량제봉투에 도입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전용 앱(수무늬)을 활용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보안 요소가 적용되는 종량제봉투는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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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PC) 무상수리 지원사업 홍보 리플릿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컴퓨터(PC) 무상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환경이 필수적인 사회에서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시행 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1가구당 20만 원 범위에서 수리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조손·다문화·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이다.
희망자는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일 이내에 수리업체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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