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촌일손돕기 봉사자 모집-아이행복키움터 복고데이 이벤트

손임규 기자 / 2024-10-04 11:22:37

경남 창녕군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6일간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1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 창녕군청 전경[창녕군 제공]

 

창녕은 마늘·양파·단감의 주산지로, 가을철에는 마늘 파종과 양파 이식, 단감 수확 작업이 시작된다. 이 작업은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 시기에는 인력 수요가 많아져 인건비가 상승하게 된다. 

 

창녕군은 고령자, 장애인, 상해를 입은 농가 등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도시 인력을 유인해 농촌에 공급하기 위하 노력을 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복고데이 이벤트 개최

 

▲ 아이행복키움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참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지역자활센터 제공]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3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아빠가 어렸을 때는 말이지' 주제로 복고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어린 시절 즐겨하던 땅따먹기, 딱지치기, 종이인형 놀이, 뽑기 등을 체험하고, 옛날 문구점에서 접할 수 있는 간식을 선물로 받았다.

 

부모님들은 옛날 교복을 입고 가족 간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복고문화에 대한 추억을 자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승범 대표는 "이번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이 높아지고, 도란도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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