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부요정' 방탄소년단 지민…5월에도 선한 영향력ing

김혜란 / 2019-05-08 13:31:17
'최애돌'서 4월의 기부요정으로 등극
지난 7일 부산교육청에 1억 원 쾌척

아이돌 팬덤 어플 '최애돌'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4월 '기부요정'으로 등극한 가운데 지민이 지난 7일 부산교육청에 기부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최애돌은 4월의 기부 요정을 뽑힌 지민의 이름으로 복지 단체에 50만 원을 기부한다. [최애돌 제공]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발표된 지난달 12일 8190만1104표를 받아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최애돌의 남자 개인 부문 기부요정이 됐다. 최애돌은 지민의 이름으로 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지민 개인 역시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일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교육기부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 박모 씨는 이날 오후 청을 방문해 김석준 부산교육감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 지민은 지난 7일 부친을 통해 교육기부금 1억 원을 부산시교육청에 쾌척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인천서 열린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지민의 모습 [정병혁 기자]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을 부산 내 16개 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면서 "지민은 그의 모교인 회동초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 날 전교생 60명에게 방탄소년단 사인 CD와 졸업생 10명에게 중학교 교복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각종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최애돌은 팬들의 투표로 매일 새로운 순위를 매겨 누적 순위 1위인 그룹과 개인의 이름으로 복지 단체에 기부한다. 


최애돌은 기부천사, 기부요정 투표를 통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밀알복지재단에 각 200만 원씩 매달 400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지민은 현재까지 기부천사 2회, 기부요정 1회 총 3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150만 원을 달성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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