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을지연습 현장 헌혈운동-색소폰동호회 의병탑 특별공연 호응

손임규 기자 / 2024-08-20 13:31:23

경남 의령군은 19일 국가 위기관리 시 비상대처를 위해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 헌혈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의령군청 광장에서 군민 대상 헌혈 운동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이는 실제 전쟁시 많이 발생하는 중경상자로 인해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군청 광장에서 이뤄진 헌혈 캠페인에 공직자와 주민들이 적극 헌혈에 참여해 전시 채혈 훈련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의령 색소폰 앙상블 '라르고' 공연 대성황

 

▲ 17일 의병탑 특설무대에서 색소폰 앙상블 '라르고'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제8회 의령 색소폰 앙상블 '라르고' 공연이 17일 토요일 저녁 의병탑 특설무대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수 아마추어 색소폰 동호회는 지난 2015년부터 주민을 위해 재능기부로 시작, 의령에서는 여름철 빠질 수 없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도 부인과 함께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색소폰 이외에 지역 출신 초대 가수인 최성대·신민주 씨의 축하공연과 주소은 씨의 시낭송, 이상주 씨의 아코디언 공연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의령군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유선)는 자원봉사 기금 마련 행사를 실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