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청소년수련관 연주회 성황-청장년 1인가구 요리교실 운영

손임규 기자 / 2024-12-13 10:51:02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1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4년 꿈의 오케스트라-제9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12일 열린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제9회 정기연주회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연주회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이경희 창녕교육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학부모,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을 위탁 운영 중인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산하 푸른쉼터장학회의 정영서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장도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꿈을 그리는 선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은 피아노 협연, 전체합주, 트롬본 협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은 2016년부터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관내 11개 초등학교, 5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1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원들은 클래식, 동요,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학습하고 있다.

 

창녕군, 청장년 1인가구 건강한 일상지원 '정담은 밥상' 운영

 

▲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정담은 밥상' 요리교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2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담은 밥상' 요리교실의 3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이로 인한 '혼밥' 문화 확산에 따라,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며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요리교실에는 10명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가 참여해 두부스테이크, 제육볶음 등 혼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4가지를 함께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녕군은 홀로 사는 청장년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정담은 밥상' 요리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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