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건강 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한다.

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66회에서는 '함진 부부' 함소원 진화가 건강 검진을 받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두 사람은 둘째 자녀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에 앞서 건강 관리에 나섰다. 함소원은 지난해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진화는 올해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했다.
진화는 아침 일찍부터 홀로 내시경 검사 전에 필요한 약을 마신 후 함소원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으로 가던 중 화장실 용무가 급해진 진화는 함소원에게 "제발 운전 천천히 해"라며 고충을 호소했다.
병원에 도착한 함소원은 진화의 건강 검진 결과가 안 좋을까 봐 조마조마함을 감추지 못했다. 진화는 20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함소원은 폐경을 걱정하며 갱년기에 접어든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진화는 수면 내시경 검사 후 회복실로 돌아갔다. 진화 곁으로 간 함소원은 곤히 잠든 진화를 한동안 빤히 쳐다보다가 많은 생각이 드는 듯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그 뒤 의사에게 검진 결과를 듣던 함소원 낯빛에 어둠이 드리웠다.
제작진은 "결혼의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요즘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인 '함진 부부'를 보면서 공감하는 부부가 많을 것"이라며 "함진 부부가 과연 둘째 갖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함께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