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농어민 저금리 융자-웅상보건소 '시민건강학교' 운영

최재호 기자 / 2025-03-10 10:54:09

경남 양산시는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상반기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지원 대상은 양산지역 거주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다. 융자 규모는 연간 13억원(상반기 8억, 하반기 5억원)이다.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융자는 최댜 1억원이다.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융자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28일까지다. 희망자는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융자대상선정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4월 중순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산 웅상보건소 '시민건강학교' 스타트업


▲ 웅상보건소 '시민건강학교' 홍보 리플릿


양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시민건강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시민건강학교는 웅상보건소 승격과 관련, 양산 동부지역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신규사업이다. 오는 4월11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총 8회 걸쳐 운영된다.

양산 동부지역 만 40세 이상 시민이 참여 대상이다. 희망자는 24일부터 동부건강센터팀에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웅상보건소장은 "시민건강학교는 양산 동부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도우미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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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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