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1주간 농촌살아보기 호응-맞춤형 여행상품 '다달이하동' 출시

박종운 기자 / 2024-12-05 11:20:40

경남 하동군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영농교육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1주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유도를 위해 하동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약 6개월간 1기~11기까지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들 100명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하동에 머물며 마을 방문, 농장 견학, 지역민·귀농·귀촌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기수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후기가 SNS와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가며 마지막 11기에는 2.4대 1의 모집 경쟁률을 달성하는 한편 전화 문의도 대폭 증가했다고 하동군은 전했다.

 

하동군 DMO, 맞춤형 여행상품 '다달이하동' 출시


▲ 하동지역 여행상품 관광객들이 섬진강 일원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DMO(지역관광추진조직) 놀루와협동조합(대표 조문환, 이하 놀루와)이 맞춤형 여행상품 시리즈 '다달이하동'을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여행상품 바우처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우처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달이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구석구석에서 쉬어가며 즐기는 여행상품 시리즈 상품이다. 호스트와 함께 하동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인 차(茶)와 달(月) 등을 경험하는 1박 2일 '다숙' 체험 상품들로 채워졌다.

 

여행객들은 취향에 따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하동여행'을 계획하고, 호스트가 운영하는 개별 스테이에서 그들의 삶이 묻어 있는 식사와 체험을 통해 하동에 숨겨진 매력을 꼼꼼히 느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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