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신민아, 국회의원 3종 패션 스틸사진 공개

김현민 / 2019-06-04 10:50:33
변호사 출신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 役
JTBC '보좌관'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보좌관'의 신민아 3종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 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제작진은 신민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앤뉴 제공]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신민아는 변호사 출신의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을 연기한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패션엔 관심 없을 것 같지만 그는 그마저도 다 갖췄다. 강선영은 공부도 외모도 능력도 누구에게 밀린 적이 없으며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 빛이 난다.


4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때로는 단호하고 때로는 온화하며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일상에 녹아든 모습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자신감이 넘치며 원하는 게 무엇인지 결정하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 나가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국회의원 역은 처음인 신민아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그 특유의 캐릭터 소화능력 덕분이다. 신민아는 "선영의 다양한 매력을 확실히 느끼며 빠져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새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촬영 전엔 영화, 드라마, 뉴스, 자료화면을 챙겨 봤다는 전언이다. 촬영장에서는 전문적인 내용의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보좌관' 관계자는 "신민아가 연기하는 강선영은 언제나 대중의 환호와 지지를 받는 인물이다. 두려움 때문에 뒤로 물러나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지 않는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하지만 재선이 쉽지 않은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의정활동에 더욱 돌진한다. 그동안 본적 없는 남다른 뚝심과 배포를 가진 캐릭터 국회의원 강선영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PD와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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