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상주면 금산 은모래 마을바래길을 '올해의 마을바래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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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은모래 마을바래길 전경 [남해군 제공] |
올해 선정된 금산 은모래 마을바래길은 약 한달간의 정밀노선 컨설팅과 안내 사인 정비, 캐릭터 디자인 등을 거쳐 10월 19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금산 은모래 마을바래길은 금산과 상주해변 경관을 아우르면서 상주해변과 체육공원, 행정복지센터 등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고르게 분포한 점이 특징이다. 전체 길이는 약 6.1㎞에 달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마을바래길 선정은 마을주민 대표들이 신청하는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이다. 기존 바래길이 관광객 중심인 것과 달리 지역주민 걷기 장려에 무게를 두고 중·단거리로 조성됐다.
현재까지 남면과 서면, 이동면에 각각 만수무강길과 삼별초길, 용소폭포길이 선정됐다. 코스 완보자 수는 56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참가자는 바래길 앱으로 코스를 안내받으면서, 앱으로 완보 인증을 할 경우 캐릭터 코스 완보 배지를 받을 수 있다.
2024 마을바래길 공모사업에는 총 5개 코스가 응모했는데, 지난달 13일 열린 마을바래길 선정위원회에서 상주 마을 바래길을 선정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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