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서 미혼남녀들의 솔로 탈출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 |
| ▲사천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포스터 |
사천시는 5월 25일 남일대리조트에서 청춘남녀 만남의 장인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999~1986년생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15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지원자 수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바다케이블카 타기 및 아쿠아리움 관람, 커플 레크리에이션, 사진찍기 콘테스트, 1:1 썸매칭, 본인 매력 어필하기 등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찾는다.
참가자 모집은 5월 3일까지다. 올해는 참여자간 알아가기 시간을 많이 주기 위해 참여자 수를 지난해보다 5쌍이나 줄였다는 게 사천시의 설명이다.
은행나무 결실 제어제 시범 사용 실시
![]() |
| ▲은행나무에 결실 제어제 주머니가 달려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열매 결실 제어제 주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은행나무 열매는 특유의 악취를 풍기는 것은 물론 차도, 인도, 버스 승강장, 상가지역 등 통행량이 많은 곳에 떨어져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인 수간주사 17그루, 땅에 꽂아 간접 주입하는 방식인 정량토출기 11그루 등 총 28그루의 은행나무에 결실 제어제를 투입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2개의 방식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올해 가을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는 방식을 채택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