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시, 남강변 별밤 피크닉 버스킹으로 호응

박종운 기자 / 2024-06-16 10:52:10
매주 참가 신청 60명 조기마감…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우뚝

경남 진주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프로그램 '남강 별밤 피크닉'이 지난 5월 시행된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남강변 별밤 피크닉 현장에 시민들이 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남강 별밤 피크닉'은 뒤벼리, 남가람 별빛길의 아름다운 야경을 무대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기는 야간관광 콘텐츠다.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칠암동 남강둔치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는 매주 수요일 진주시 야간관광 공식 SNS를 통해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매주 접수 시작 후, 약 한 시간 내 참가인원 60명의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 신청하지 않더라도 개인 피크닉 장비를 지참해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우천 시나 장마철인 7월에는 휴장한다. 

 

15일 현장을 찾아 깜짝 게스트 DJ로 참여한 조규일 시장은 신청자들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밤이 되면 더욱 빛나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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