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6~29일 미국 LA 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미국 시장 수출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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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거창군 홍보 부스 모습 [거창군 제공] |
LA한인축제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충북, 대구시, 강원도, 서울 등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한다.
거창군에서는 3개 업체가 참가해 11개 제품을 선보인다. 농업회사법인 ㈜디피앤에스는 여주환·차를, 농업회사법인 ㈜진산명가는 밤가공품을, 시내들은 천연발효식초를 판매하며 거창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은 미국 LA 홈쇼핑월드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거창 우수 농식품 안테나숍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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