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지수면의 주택 창고에서 큰불이 나, 4시간 20여분 만에야 진화됐다.
| ▲ 12일 밤 진주 지수면 주택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13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12일) 밤 8시 41분께 진주 지수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때마침 인근을 지나던 버스 운전기사로부터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 등으로 불길 차단에 주력하면서 다음 날 오전 1시 8분께야 완전히 진화했다.
불은 트랙터·콤바인 등 농기계와 창고 280㎡를 모두 태워 1억3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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