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된 지 11일 차"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하는 듯"이라면서 "붓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술받은 것 같다. 돈 굳었다"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게시물에서는 "수유 식단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것인가"라면서 "누가 아가 낳으면 입맛이 떨어진다 했냐. 난 그대로인데"라고 출산 후에도 건강함을 드러냈다.
박정아는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면서 "박정아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박정아는 그룹 탈퇴 이후 배우로 활동해 왔다. 2016년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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