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 15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함안2터널 부근 부산방향 갓길에 정차한 K5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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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이른 아침 남해고속도로 함안2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캄보디아 국적 운전자 A(30대) 씨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30분 만인 오전 5시4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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