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월 3일 지리산 고종시곶감 축제 개막

박종운 기자 / 2024-12-27 10:40:27
5일까지 상림공원 고운광장 일원

경남 함양군의 대표적 겨울 축제인 '지리산 고종시곶감 축제'가 오는 2025년 1월 3~5일 사흘 동안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는 함양지역 특산물인 고종시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기회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지리산 고종시곶감 축제'에는 곶감을 생산하는 23개 농가와 19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달콤하고 쫀득한 고종시곶감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3일 오전 10시에 개장되고, 오후 3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이찬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4일에는 가수 박지현·영기, 5일에는 양지원·나미애 등의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함양 곶감의 상징인 타래 곶감 재현, 곶감 단지 만들기, 모찌와 에너지 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은 바람으로 건조해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맛이 뛰어나 겨울철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함양곶감과 함께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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