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림이'불타는 청춘'의 새 멤버로 들어간 가운데 그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혜림이 등장, 새 친구들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 김혜림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림은 지난 1988년 KBS의 예능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의 전속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그룹 활동 약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섰다. 그는 '디디디'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또 '이젠 떠나가 볼까', '날 위한 이별' 등으로 히트에 성공했다. 이후 1998년 7집 앨범을 발매한 후 긴 공백을 가졌던 그는 지난 2007년 디지털 싱글 '어쩌면 좋아'로 다시 활동하는 가 싶더니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한편 김혜림은 1950~6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가수 겸 배우 나애심(본명 전봉선)의 딸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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