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말로 하자고!" ... 웃기는 동물들

윤흥식 / 2018-11-17 10:30:31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 수상작 발표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가 수천명 참여 기량 겨뤄

"어어...잠깐, 잠깐! 이러지 말고 말로 하자고!!"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로 '설득하는 다람쥐(사진)'가 선정됐다.

 

▲ 다급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 고 호소하는 다람쥐. [사진대회 홈페이지]

 

탄자니아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폴 조인슨힉스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웹사이트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대회(The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는 15일 올해 각 부문 우수작품 및 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2015년 만들어진 이 대회에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천명의 전문 사진작가 및 아마추어 작가들이 작품을 응모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야생동물들의 유쾌하고 엉뚱한 모습을 담은 올해의 각부문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조류 부문

 

▲ "나 찾아봐라" 눈만 내민 올빼미 [사진대회 홈페이지]

해양동물 부문

▲ "이 정도면 백만불짜리 아닌가?" 상어의 미소. [사진대회 홈페이지]

장려상

 

▲ 아뵤오~ 취권을 보여주마!

 

▲ "나도 사진작가" 인간들의 세상이 궁금한 북극곰. [사진대회 홈페이지]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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