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3월부터 주중 화요일과 매주 토요일에 과학교육원 체험버스 '유레카'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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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교육원 체험버스 '유레카' [경남과학교육원 제공] |
특히 주중 화요일에 운영하는 '화요 유레카'의 경우 탑승자 대상을 경남 전역으로 확대한다. 교육원 측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학교별 안배, 진주 이외 지역을 우선 고려해 운행 대상학교를 선정할 방침이다.
과학교육원은 지난해 총 4455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9월 16일부터 3개월간 주중 체험학교 버스 지원사업과 주말 과학교육원을 찾는 학생과 관람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순환버스를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올해부터 체험버스를 주중과 주말로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과학교육원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3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주중 화요일에 경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요 유레카' 2대를 총 28일 운행하게 된다.
'토요 유레카'는 매주 토요일 진주시내에서 과학교육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 시민을 위해 순환하는 버스로, 과학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희 경남과학교육원 원장은 "교통편이 좋지 않은 과학교육원을 찾는 주말 관람객들에게도 교통편의를 제공해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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