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9~12일 설 연휴 동안 △풍성한 장바구니 △온정 한마음 △24시간 안전 △촘촘한 공공서비스 등 4개 분야별 콘셉트를 내세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
설 연휴 기간에 11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0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청군은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738명과 어려운 군민 8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독립유공자의 유족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보훈대상자 1000여 명에게는 보훈격려금 5000만원도 지원했다.
이 밖에 연휴기간 중 폐기물 적체 및 수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수거일(10일, 11일 제외)을 사전에 홍보하고 가스와 상·하수도 등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으로 군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탐방객,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등면, 장보기·윷놀이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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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단계전통시장에서 열린 '장보기 및 윷놀이 한마당 행사'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 신등면은 지난 4일 단계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및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신등면과 신등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장 방문객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 신등농협,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농업경영인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와 면민 화합을 위한 윷놀이 한마당이 진행됐다.
정욱진 신등면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윷놀이 한마당행사를 계기로 신등면 주민간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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