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2일부터 5월 말까지 선진화된 음식점 문화 정착을 위해 '2024년도 안심식당'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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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도 안심식당 표지판 [진주시 제공] |
안심식당은 음식을 덜어 먹도록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위생을 강화한 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392곳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진주형 실천 과제'인 매장 내 조리장 위생청결 여부를 충족해야 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식사문화 3대 개선과 직접 관련된 물품 및 안심식당 표지판 제작·배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관내 안심식당 지정 개수는 50곳이다. 희망 업소는 5월 31일까지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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