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지리산평화제'가 10월 4~12일 경남 산청군 일원에서 열린다.
| ▲ 이승화 군수가 16일 '지리산평화제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51회 지리산평화제 총회'를 열고, 올해 평화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51회를 맞은 지리산평화제는 이 기간 지리산 산신제를 비롯해 지리산 평화상 시상, 군민체육대회, 지리산 원혼위령제 등으로 꾸며진다.
'지리산 평화상'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노력한 인물을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산청군은 향후 시상계획 공고 후 추천서를 접수받아 10월 5일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하고 군민 화합과 군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해마다 10월에 지리산평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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