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골든라이프케어, 첫 실버타운 'KB 평창 카운티' 입주자 모집

황현욱 / 2023-11-08 10:33:14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인 'KB 평창 카운티'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B 평창 카운티'는 KB골든라이프케어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실버타운으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생활 △가사 △건강 △문화 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오는 12월부터 입주 가능하며 입주보증금은 3000만 원으로 낮춰 입주 부담을 줄였다. 입주는 60세부터 신청 가능하며 후기 고령자(75세 이상)들도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 연령 상한 기준을 없앴다.

 

▲KB 평창 카운티 조감도. [KB라이프 제공]

 

이곳은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대표 주거지역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해 북한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도보로 인근 문화예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7층이며, 총 164세대로 조성했다. 타입은 총 8개로 전용면적 기준 △10.4평(34.3㎡) 24실 △11.6평(38.2㎡) 8실 △11.7평(38.8㎡) 24실 △11.9평(39.3㎡) 48실 △13.1평(43.4㎡) 40실 △13.4평(44.4㎡) 8실 △17.2평(56.7㎡) 4실 △20.1평(66.4㎡)로 다양하게 구성해 입주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고급 스파 △GX룸 △마사지실 △피트니스 △건강관리실 △문화 여가 프로그램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옥상정원, 1차 의료기관(병의원)과 같은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건물 내에 마련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KB 평창 카운티 커뮤니티 시설. [KB라이프 제공]

 

특히, KB 평창 카운티는 입주자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전담 사회복지사가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응급 대응 서비스뿐만 아니라, 세대 내 설치된 건강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을 모니터링 하고 수면 중 응급 상황을 감지하는 등 입주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자는 요양시설 이용이 필요하게 될 경우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도심형 프리미엄 요양시설인 'KB골든라이프케어 빌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KB골든라이프케어 빌리지'는 위례, 서초에 위치해 있으며 2025년까지 △은평 △강일 △광교 3개소로 요양시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KB 평창 카운티의 입주 상담은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B골든라이프케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 관계자는 "KB 평창 카운티는 7년간 쌓아온 시니어 케어 노하우를 토대로 새롭게 선보인 첫 실버타운"이라면서 "실버타운의 입주보증금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입주 부담을 낮춘 것이 큰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