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6일부터 11일까지 4박 6일간 미국 2개 도시(라스베이거스·시애틀) 순방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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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시장이 지난 2일 을사년 첫 행보로 지역 조선 산업 대표기업인 대선조선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
박형준 시장은 먼저 8일까지 2박 3일간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CES 2025'에 참석한다. 역대 최다인 23개의 부산기업이 참가하는 'CES 2025'에서 박 시장은 부산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CES 2025'는 시가 직접 'CES' 주최기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소통해 독자적인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는 첫해로, 박 시장은 세계 최대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CES' 순방을 통해 정책적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시애틀로 이동, 9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이온큐(IonQ)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후 시애틀 시청을 찾아, 브루스 해럴(Bruce Harrell) 시장을 만나 부산-시애틀 양 도시의 협력 방안 역시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눈부시게 발전하는 전 세계 미래산업 속에서 부산의 혁신 기업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부산에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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