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본 선거를 이틀 앞둔 31일 중·서부권 유세에 집중한 김석준 후보는 1일 동부권에 화력을 집중하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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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준 후보가 31일 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방문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석준 선거캠프 제공] |
김석준 후보는 31일 아침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방문 인사와 유세를 시작으로 동구 범일동 자유시장,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사거리, 동래구 명륜1번가, 도시철도 동래역 1번 출구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을 누비며 총력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4월1일에도 서면교차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센텀시티, 반송시장, 정관 해모로아파트앞 사거리를 도는 숨 가쁜 유세 일정을 소화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면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등이 참여하는 마지막 대규모 집중 유세를 열고 긴 여정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28~2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 투표율이 5.87%로, 역대 광역 단위 선거 가운데 '최저' 수준로 집계된 가운데 김석준 선거 캠프는 투표 독려 캠페인도 적극 펼치고 있다.
김 후보는 31일 대시민 지지 호소문을 통해 "교육감은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청렴하면서 정직한 후보가 돼야 한다. 사전투표율이 너무나 저조하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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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준 후보가 30일 사직구장 인근에서 이원종 후원회장 등 탤런트 지지자들과 함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석준 페이스북 캡처]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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