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UAC)에서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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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25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 및 포럼·컨퍼런스 개최 △강연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 개설 △K-기업가정신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지원 등이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 포럼에 외국인 대학생 참여율 제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종욱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삼성·LG·GS·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버금가는 국제 경제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힐 대표는 "유타주는 미국 내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의 목표는 UAC의 미션과도 일치한다"며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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