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계동 현대 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에 지주사인 삼표산업과 그룹 계열사인 삼표피앤씨가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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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가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삼표그룹 제공] |
삼표산업은 자체 개발한 특수 콘트리트 4종을 선보였다. △영하 10도에서도 타설 가능한 '블루콘 윈터‘ △콘크리트의 균열이나 모서리 들뜸 현상을 해결한 바닥용 고성능 '블루콘 플로어' △혼자서도 타설 가능한 자기충전 방식의 '블루콘 셀프' △초기 압축 강도를 높여 타설 후 18시간 만에 거푸집 탈형이 가능한 '블루콘 스피드' 등이다.
삼표피앤씨는 주력 제품인 'PC공법(사전 제작 콘트리트) 신기술'과 '더블월 공법'을 내세웠다. 이 중 더블월 공법은 PC 패널 사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시공하는 최신 건설기술로 삼표그룹이 특화하고 있는 방식이다. 아파트 지상층 벽체와 지하 외벽, 주축 벽체, 주동 하부 벽체 등에 널리 활용되며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공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탄소배출 절감 등 건설현장의 요구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상생협력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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