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무죄 확정과 관련, "재판으로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현안이 산적한 군정에 전념해 반드시 군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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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의령군 제공] |
앞서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지난달 21일 오 군수의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찰은 지난 29일 오 군수의 무죄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오 군수는 "이례적으로 재정신청이 인용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군민들의 응원으로 다행히 재판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실체적 진실을 명확하게 살펴봐 주신 재판부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도로망 남북6축 노선 연장·일자리형 공공주택 건설·부림산업단지 완공 등 의령 미래 50년 발전 기반을 닦는 대규모 투자 사업에 집중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도 촘촘히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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