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신태양건설이 공동 시공하고 신태양건설 자회사 고향의봄이 시행해 조기 완판된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차' 아파트 단지에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입주에 앞서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시공사 품질점검단과 함께 사전점검 행사에 참여한 입주자들은 테마공원과 조경특화공원에 높은 호응도를 보이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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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입주가 시작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차' 단지 정문 모습 [최재호 기자] |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차'는 제4차 국가철도망(부울경 순환철도) 구축에 따른 최대 교통망 수혜지로 꼽히는 상북면 소석리에 자리잡아, 지난 2021년 5월 분양에서 조기 완판된 1386세대 대단지다.
이번 사전점검에 현장 방문한 입주 예정자들은 우수한 품질에 대해 호평을 쏟아냈다. 확 트인 중앙광장과 단풍정원, 참나무숲 쉼터, 가든쉼터, 야외골프 퍼팅장, 물놀이장, 야외 캠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특화 테마시설이 눈길을 잡았다.
특히 2개 층으로 나눠 다양한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곳에는 양산 최초로 적용되는 영어도서관을 비롯해 독서실, 피트니스, 스파, 골프연습장, 영화관, 키즈카페&맘스라운지, 카페테리아& 멀티라운지가 들어섰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입주민들은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호텔급 조식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젊은 맞벌이 부부들과 워라벨을 외치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38년 전통의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의 운영협약을 통한 특화 서비스다.
지하 사우나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이며 조망과 채광이 좋은 피트니스클럽 및 런닝 트렉과 인라인스케이트 트렉 또한 입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세대내 인공지능 기반의 카카오홈 IoT 시스템과 보안 셉테드 최첨단 시설 또한 젊은 층 부부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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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점검에 참여한 입주민 하정호 씨가 현장을 둘러본 소감을 전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
이날 사전점검에 참여한 입주민 예정자 하정호 씨는 "단지도 둘러보고 커뮤니티도 둘러보고 주차장도 둘러보고 했는데 저희가 3년 동안 기다려온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며 "세대별 내부 하자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지만 마무리가 잘돼 준공까지 무사히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북면 소석리 일대 49만㎡ 일대에는 5600세대 1만4000여 명이 입주하는 소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전체 부지의 상당면적을 소유한 동원개발 컨소시움으로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상북면 석계리와 소석리 아파트 단지는 상북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반경 1.5㎞ 이내에 있다. 면 중심지인 석계리 일대에 8000여 세대 2만여 명의 미니신도시가 5년 내 들어서게 된다.
1차 1368세대 분양을 마친 신태양건설 또한 올해 2단지 1155가구에 대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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