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어린시절 이야기 밝혀 눈길…어떤 에피소드길래?

박주연 / 2018-11-22 10:22:08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뮤지컬배우 임태경이 어린시절 겪었던 백혈병을 고백했다.

오늘(22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의 코너 '하우스'에 임태경이 특별 MC로 출연해 프랑스의 한 가정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가 됐다.

이날 임태경은 프랑스의 한 가정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하였고, 그러면서 그는 "이것저것 여러 개를 도전했던 것 같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잖나"라며 여러 분야에 도전한 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임태경은 어린시절에 백혈병을 앓았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린 시절 백혈병을 앓았었다더라"고 밝혔다.

이내 임태경은 "제 생각에는 어렸을 적 백혈병은 오진인거 같다"며 "제가 좀 나댈까봐 좀 눌러 놓으려는 하늘의 뜻이 아니었을까"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프기 전까지는 승부욕이 강한 편에 속했다. 그런데 이후엔 진짜 사랑을 찾으면서, 애늙은이처럼 지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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