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3월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주중 상설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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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아산 숲속 황톳길 모습 [진주시 제공] |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는 왕복 약 1.2㎞ 황톳길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안내를 받으며 90분 동안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와 어싱(earthing) 효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맨발로 땅과 접촉(어싱)하며 천천히 걷는 것은 인체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배출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숙면을 돕는다. 평소 잘 쓰지 않는 발 근육을 활성화하고 발바닥 지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건강증진 효과가 많다고 알려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바르게 걷는 방법을 익히며 천천히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지고 몸에 집중하게 된다"며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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