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채지안, 1대 호구왕 허경환과 데이트

김현민 / 2019-03-25 10:44:28
허경환, 윤선영·황세온 표 받아 호구왕
카페 데이트서 채지안에 적극 호감 표시

'호구의 연애'에서 코미디언 허경환이 데이트 상대로 배우 채지안을 지목했다.

 

▲ 24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 허경환과 채지안이 데이트를 하고 있다. [MBC '호구의 연애' 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도 투표로 뽑힌 1대 호구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1대 호구왕은 모델 윤선영과 모델 홍세온의 표를 받은 허경환이었다. 허경환은 호구왕의 특권인 일일 데이트를 할 상대로 채지안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근교로 나가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브런치 메뉴를 두고 사진을 찍던 채지안은 "어떻게 찍어야 잘 찍는지 아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어떻게 찍냐면"이라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채지안을 촬영했다. 자신을 찍은 사진을 확인한 채지안은 허경환에게 "사진 진짜 못찍는다"며 웃어보였다. 이에 허경환은 "지금 하지원처럼 나왔다. 하지원 플러스 이민정"이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음식을 먹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허경환은 "다음에 한 번 기회가 되면 맛있는 거 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채지안이 "우리 그때 짜장면도 해주신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허경환은 "아니. 둘이서"라고 단호하게 말하고는 수줍어했다.

 

채지안은 "저희 안 가봐도 되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안 가. 안 가도 된다"고 답하며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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