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맥주는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토트넘 라거 맥주 '넘버세븐(NO.7)'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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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는 손흥민(맨 왼쪽) 선수 사진. [토트넘 홋스퍼 구단 공식 SNS] |
넘버세븐은 맥주·논알코올 캔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500ml와 355ml 중 선택 가능하다. 올 1분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지혜 세븐브로이맥주 브랜드전략실 상무는 "캡틴 손흥민 선수 소속팀 맥주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채로운 수제맥주 문화 확산을 위해 토트넘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구단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코넥스 상장을 추진 중이다. 올해 '대표밀맥주'를 포함한 '대표' 제품 라인업을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면서 주력상품인 수제맥주와 RTD(즉석음용음료), 논알코올 맥주, 리큐르(홉탄산음료 등), 비알콜 영역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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