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6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84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울산시의 임용시험은 지난 5월 치러진 수의·운전직(총 7명 선발)에 이은 두 번째다.
![]() |
| ▲ 울산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
최종 합격자는 행정 90명, 세무 5명, 사회복지 6명, 사서 3명, 공업 15명, 농업 8명, 녹지 7명, 해양수산 2명, 보건 2명, 간호 3명, 보건 진료 1명, 시설 40명, 방송통신 2명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된 구분모집에는 장애인 6명과 저소득층 2명, 북한이탈주민 1명 등 9명이 합격했다. 성별은 여성이 113명(61.4%), 남성 71명(38.6%)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19명(64.7%)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57명(31.0%), 40대 이상 7명(3.8%), 19세 이하 1명(0.5%)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19세 행정직 남성, 최고령 합격자는 46세 행정직 남성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2일 울산시 3층 회의실에 방문해 임용후보자로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시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주간 기본교육과정을 마친 후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