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난소암 건강검진 지원

박종운 기자 / 2025-01-14 16:48:41

경남 거창군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도입된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지난해 13만 원보다 1만 원 인상된 14만 원으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누리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24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5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15~20일 순차적으로 자동 충전된다.

 

2025년 신규 대상자는 2월 3일부터 읍면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 인원을 4318명으로 집계했다.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리플릿


거창군은 15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군민 중 난소암 고위험군 여성(40~70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 희망자 12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에서 초음파검진과 진료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40~70세 군민이다. 

 

난소암은 발병률이 비교적 낮지만, 치명률이 높아 부인암 중 사망률 1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약 60% 이상의 환자가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병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