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스타트업 12개사에 사무공간 무상사용 지원

최재호 기자 / 2024-05-24 10:27:11

울산항만공사(UPA)가 사무공간 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 울산항만공사와 산업안전공단 관계자들이 공간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3일 창업일자리연구원에서 지역 스타트업 12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장착소'를 1년간 무상 사용하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이 운영하는 '꿈꾸는 가치창작소'는 여성 및 은퇴자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입주기업에 선정된 에코기술 김종태 이사장은 "사무실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고 창업 초기에 사무실 임대료와 시설 구축 비용 등을 아낄 수 있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반겼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창업기업들의 공간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혁신성을 겸비한 유망 기업들이 지역에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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