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돼 5개 읍·면에 대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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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농촌 협약에 따른 사업지구 위치도 [사천시 제공] |
농촌협약은 2025~2029년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라 수립된 읍·면지역의 거점을 중심으로 생활서비스시설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집중 투자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20억 원(국비 224억 원 포함)을 확보,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세부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사업은 △사천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정동·곤양·곤명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 △용현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등 5개 읍·면에서 펼쳐진다.
공모에 앞서 시는 2021년도부터 관련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등 절차를 진행했다. 읍면별 추진위원회, 농촌협약위원회·농촌협약행정협의회 등을 통해 사전 의견을 수렴했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농촌협약이라는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농촌소멸 및 지역불균형 문제를 해결하여 더 살기 좋은 사천시가 될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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