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공사가 관리 중인 야적장·수역 등 항만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지도 기반의 항만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
| ▲ 울산 본항 항공촬영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
5억 원가량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울산 남구·동구·울주군 등에 분산돼 있고, 앞으로 북신항 및 남신항 2단계 개발로 인한 항만시설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울산항 이용자들은 항만시설의 조회와 사용신청, 항만시설의 계약상태, 계약조건, 거리·면적 계산 등 웹 지도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고지정보를 연동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계약정보를 기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어, 울산항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에코 스마트 항만의 전략의 일환"이라며 "고객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항만운영 경쟁력 강화와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