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0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곶감 초매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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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화 군수가 10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에서 초매식을 가지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날 초매식에는 이승화 군수, 김수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협, 생산자, 중매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청곶감 풍년을 기원했다.
산청곶감은 내년 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경매를 통해 전국 소비자를 찾을 예정이다.
산청군은 올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 영향에도 불구하고 원료감 수확량이 예년에 비해 증가해 더 많은 산청곶감이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9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은 곶감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PGI)에 등록돼 있다.
이승화 군수는 "지리산 명품 산청곶감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품질 곶감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을 맛보고 선물, 간식 등으로 주변과 나눠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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