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웨딩화보 공개 "5월 11일 결혼" [입장전문]

김현민 / 2019-04-26 10:48:10
예비신랑은 3년 교제한 직장인…예식은 비공개

가수 알리가 결혼식 날짜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 26일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이 5월 11일 결혼식을 올리는 알리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헤이스 스튜디오 제공]


26일 오전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은 "알리가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알리의 웨딩사진을 전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예비신랑은 3년여 교제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알리는 결혼 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 할 사람을 찾게 돼 기쁘다. 함께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 26일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이 5월 11일 결혼식을 올리는 알리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헤이스 스튜디오 제공]


그는 지난달 22일 5월 중순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인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공연을 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던 알리는 예비 신랑, 양가 부모와 상의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알리는 2003년 리쌍 3집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에 피처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9년 EP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으로 정식 데뷔, '365일', '지우개', '펑펑', '별 짓 다해봤는데'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다음은 소울스팅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입니다.


가수 알리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알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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