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캘리포니아 산불, 6명 사망, 7명 실종

김문수 / 2018-07-30 10:14:12
517개 구조물 완파, 5천12개 위협 당해, 수천명 대피
산불로 9만 에이커 태우고도 맹렬하게 번져 피해 가중

 

그는 또 "일요일 밤에도 맹렬한 불길이 소방대원들을 위협하고 있다" 며 "무엇보다 불규칙한 바람과 뜨겁고 건조한 기후조건이 화재 진압에 큰 방해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칼 파이어(Cal Fire) 관계자는 "극한의 산불 상황이 어젯밤에도  소방관들을 계속 괴롭혔다"면서 "불규칙한 바람과 뜨거운 기후조건은 야간 운전 중인 사람들에게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마린 카운티 소방대 소방관 3명이 부상을 당했다"며 "화재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수십개 도로를 폐쇄했다" 밝혔다.

당국은 또 "이번 산불은 지난 금요일 시작된 이래 6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된 인명피해 외에도 517 개의 구조물이 완파되고, 135 개가 손상을 입었다"면서 "현재 5천12 개의 구조물이 화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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