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피고발인 신분 경찰 출석

문재원 / 2018-10-29 10:11:35

 

 

 

 

 

이재명 경기도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등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출석,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라인에 선 이 지사는 "다 경찰조사에서 밝혀질 일"이라며 "권한을 사적인 용도로 남용한 적 없고, 법과 원칙에 어긋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지사 새옹지마 아니겠냐. 행정을 하는데 권한을 사적인 용도로 남용한 일이 없다. 사필귀정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경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일부) 경찰이 ‘오버’하고 있다"며 "결국 순리에 따라 진실에 접근하는 것이고, 결론이 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런 사건에 대한 관심보다 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원

문재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