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무비 '베놈'이 래퍼 도끼(DOK2)와 만났다.
오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놈'은 도끼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도끼가 베놈 캐릭터를 영감으로 해 탄생시킨 순수 창작곡으로, 직접 작곡부터 작사까지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선악을 규정할 수 없는 이중적인 매력의 베놈을 상징하는 가사들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웅과 악당 뭐 헷갈려 때론", "지배를 한건지 지배를 당할지 tell me who got it 난 좋은 놈이 아닌 동시 나쁜 놈도 아닌" 등의 가사는 빌런 베놈과의 공존으로 인해 강력한 힘을 얻게 된 에디 브룩(톰 하디 분)의 내적 갈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처럼 '베놈'만의 개성과 래퍼 도끼의 강렬한 비트, 리듬감 넘치는 라임으로 완성된 'VENOM'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영상은 영화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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