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8일 본사 사옥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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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석 시장이 18일 풍수해 대비 도상훈련을 주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
이날 훈련에는 해양수산청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BPA 재난대응 매뉴얼의 적절성을 검토하는 한편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한 비상대피훈련도 실시했다. 특히, 훈련 과정에 시민훈련단을 참관시켜 객관성을 높였다.
훈련은 △풍수해 재난대비 행동 매뉴얼 검토 △비상단계별 유관기관 임무·역할 토론 △ 재난상황 대비 비상대피 실시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재난대비 훈련으로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산항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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