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검사

박종운 기자 / 2024-10-25 10:25:44

경남 사천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위생업소의 효율적인 지도점검 업무 추진 및 단속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 박동식 시장이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추가로 위촉,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박동식 시장은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수여식을 갖고, 추가로 위촉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선제적 위생관리와 점검 강화를 위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확대 운영 계획에 따라 4명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추가 모집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 서비스평가 및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각종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2024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검사 시작


▲ 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 전경 [사천시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소장 노경섭)는 2024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를 11월 초 서포면 가루쌀부터 시작해 12월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천시의 공공비축벼 매입량은 총 3500톤(조곡기준)이다. 이 중 포대벼는 가루쌀 벼 5톤이 포함된 2702톤이며, 산물벼는 798톤이다. 지난 10일부터 관내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검사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24년산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에 따른 총 20만톤 규모의 시장격리 물량과 벼멸구·수발아 등 피해벼 전량은 시도별 물량 배정 결과에 따라 별도로 매입한다.

 

노경섭 소장은 "매입검사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농가의 출하 편의 등을 최대한 고려해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및 피해벼와 시장격리곡 검사가 향후 쌀값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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