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양미라♥정신욱, 결혼 4개월 차 일상 최초 공개

김현민 / 2019-03-04 10:50:45
양미라,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과 지난해 결혼
우월한 외모 남다른 식성으로 반전 매력 선사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함께 '아내의 맛'에 합류해 연애 4년 차, 결혼 4개월 차의 신혼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 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양미라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양미라는 햄버거 광고에 출연해 '버거 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SBS '팝콘', KBS2 '인생은 아름다워', KBS1 '어여쁜 당신', SBS '세 자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고 지난해 10월 17일 4년 연애를 끝으로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4일 제작진에 따르면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첫 등장해 신혼 생활을 선보인다. 앞서 '아내의 맛' 31회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양미라는 당시 남편 정신욱의 모습을 살짝 공개해 패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당시 양미라는 MC들의 '아내의 맛' 출연 권유에 당황하면서도 설득해보겠다고 답했다.

 

결국 '아내의 맛' 합류를 결정한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앞선 녹화에서 우월한 외모로 일상 모습을 화보로 만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남다른 식성으로 '아내의 맛'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비주얼 부부'가 아니라 '위(胃)대(大)한 부부'라는 별칭을 받을 정도로 좋은 식성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유쾌한 매력을 지닌 양미라가 남편 정신욱과 함께 고심 끝에 '아내의 맛' 출연을 결정하면서 '비주얼 부부'의 반전 매력과 요즘 신혼 부부의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특히 두 사람은 4년 동안의 연애에 이어 결혼 4개월 차에 접어든, 연인에서 부부로 서서히 넘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게 된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들려줄 힙하고 핫한 리얼 신혼 일상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양미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는 '아내의 맛'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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