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확대-사촌리 회전교차로 설치

박종운 기자 / 2024-07-31 10:42:05

경남 진주시는 택시업계 건의사항을 반영, 8월부터 기존 택시요금 1만 원 이하에서 2만 원 이하의 카드결제까지 수수료 지원범위를 넓힌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카드 수수료율은 법인 택시의 경우 요금의 2.1%, 개인택시의 경우 1.2% 적용돼 왔다. 이와 관련, 지역 택시업계는 타 시·군처럼 수수료 지원 한도 인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지금까지 택시요금 1만 원 이하 카드 결제에 대해 매년 사업비 6억6000만 원으로 지원해 왔던 진주시는 예산 1억3000만 원을 추가로 편성, 이 같은 지원 확대 방침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확대로 카드결제 및 단거리 운행 기피 현상을 완화하고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집현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등 6개 사업 추진 탄력 

 

진주시는 30일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현안 등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를 6개 사업에 총 28억 원을 확보,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세부 확보내역은 △집현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4억) △진주 종합경기장 트랙보수(8억)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5억 원) 등 총 6건 28억 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로 추진할 '집현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는 교통흐름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의 안전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진주 종합경기장 트랙보수' 사업의 경우 내년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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