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서부권 4개 지방자치단체(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가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국회의원과 정례회의를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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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경남 서부권 4개지역 군수와 신순범 국회의원이 거창군 찻집에서 첫 정례회를 갖고 있다. [신성범사무소 제공] |
2일 저녁 거창지역 한 음식점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서부권 지자체 협의체는 신성범 의원의 제의로 구성됐다. 신 의원은 협의체 구성으로 총선 과정에서 제안한 '일자리·주거·의료·복지' 공동대책 수립, 4개군 연합 '항노화웰니스 사업', '정주인구 증가 정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의원은 "오늘 모임은 당초 진병영 군수 국민의힘 복당을 축하하기 위해 구인모 군수가 주선하신 자리인데, 만나서 이야기하다 보니 허심탄회하게 선출직의 애환과 이런저런 속마음을 많이 나누는 유쾌한 시간이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신성범 국회의원과 4개 군 군수와의 모임은 총선 전인 지난 2월 함양에서 회동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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